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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총명한 두뇌 100세 3편] "이것"만 챙겨 먹어도 치매 위험 줄어든다? (뇌가 좋아하는 음식)

by 새빛세상 2025.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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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의 귀와 눈!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지난 2편에서는 '하루 30분 걷기'가 뇌를 깨우는 기적의 습관임을 함께 확인했죠. 꾸준한 산책으로 활기를 찾은 김진태(65세), 이혜숙(62세) 부부! 아내 혜숙 씨는 이제 남편의 식탁에도 신경을 쓰기 시작합니다. "운동만큼 중요한 게 바로 '먹는 것' 아니겠어요?"

 

맞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느냐가 10년, 20년 뒤 우리의 뇌 건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렵고 거창한 식단이 아닌, 오늘 저녁 식탁에 당장 올릴 수 있는, 뇌를 총명하게 만드는 '브레인 푸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치매 위험 낮추는 'MIND 식단', 어렵지 않아요!

최근 의학계에서 주목받는 'MIND 식단'은 치매 예방에 특화된 식사법입니다. 이름만 들으면 어려워 보이지만, 핵심 원칙은 아주 간단합니다.

"뇌에 좋은 음식은 '더하고', 뇌에 나쁜 음식은 '빼자'"

 

즉, 특별한 음식을 찾아 먹는 것이 아니라, 평소 식단에서 좋은 음식을 한두 가지 추가하고, 나쁜 음식을 조금씩 줄여나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2. 우리 집 식탁에 꼭! 올려야 할 '브레인 푸드'

이혜숙 씨가 남편을 위해 장바구니에 담기 시작한 '뇌가 좋아하는 음식'들입니다.

 

✅ 등 푸른 생선 (고등어, 연어, 꽁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등 푸른 생선은 뇌세포의 막을 구성하고 염증을 줄여주는 최고의 브레인 푸드입니다. 일주일에 두 번은 식탁에 생선구이나 조림을 올려보세요.

 

✅ 견과류 (호두, 아몬드)

비타민 E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는 뇌세포의 손상을 막는 강력한 항산화제입니다. 씹는 행위 자체가 뇌를 자극하기도 하죠. 매일 아침, 하루 한 줌(30g)씩 간식으로 챙겨드세요.

 

✅ 짙은 잎채소 & 베리류 (시금치, 케일, 블루베리)

시금치, 케일 등 짙은 녹색 채소와 블루베리, 딸기 등 베리류에는 뇌의 노화를 막는 항산화 성분이 가득합니다. 나물 반찬을 즐겨 드시고, 요거트 위에 냉동 베리 몇 알을 뿌려 먹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 통곡물 (현미, 귀리)

정제된 흰쌀밥 대신, 현미를 조금 섞어 밥을 짓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통곡물은 뇌의 유일한 에너지원인 포도당을 천천히, 꾸준하게 공급해 뇌 기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 줍니다.

 

3. 뇌 건강을 위해 '이것'만은 피하세요!

  • 가공식품과 튀김: 트랜스지방은 뇌 기능 저하의 주범입니다.
  • 과도한 당분: 과자, 케이크, 청량음료 등은 뇌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 붉은 육류: 일주일에 3~4회 미만으로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무리하며

오늘 저녁, 이혜숙 씨는 식탁에 고등어구이와 시금치나물을 올립니다. 남편의 밥에는 현미를 조금 섞었죠. 뇌 건강은 이처럼 거창한 것이 아닌, 소박한 밥상 위 작은 변화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오늘부터 여러분의 식탁에도 '브레인 푸드' 하나씩을 추가해보는 건 어떨까요?

 

다음 4편에서는 뇌를 즐겁게 자극하는 '놀이'의 힘! 뇌세포를 춤추게 하는 '손가락 운동'과 '새로운 것 배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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