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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 제조기', '유느님'으로 불리며 흠잡을 데 없는 자기관리의 상징으로 통하는 방송인 유재석. 최근 한 세무 전문가가 그의 완벽한 평판 뒤에 숨겨진 '남다른 세금 납부 방식'을 분석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유재석은 세무조사를 받아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는 이유, 그 비밀은 놀랍게도 '세금을 더 내는 것'에 있었습니다.
1. "27억 vs 41억"… 유재석의 '남다른' 세금 신고법
유튜브 채널 '절세TV'에 출연한 윤나겸 세무사에 따르면, 연예인의 세금 신고 방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 1️⃣ 장부 기장 신고: 대부분의 연예인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세무사를 통해 수입과 지출 증빙자료를 꼼꼼하게 정리해 신고하는 방법입니다. 절세 효과가 크지만, 관리가 복잡하고 세무조사 시 분쟁의 소지가 생길 수 있습니다.
- 2️⃣ 기준 경비율 신고 (추계 신고): 국가가 정한 경비율을 일괄적으로 적용해 세금을 내는 간단한 방식입니다. 관리는 편하지만, 장부 신고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세금을 내야 합니다.
놀랍게도, 유재석 씨는 두 번째 방법을 택하고 있습니다. 윤 세무사는 "만약 100억 원을 벌었다고 가정하면, 장부 신고 시 약 27억 원의 세금을 내지만, 유재석 씨처럼 추계 신고를 하면 41억 원을 내야 한다"며, 그가 자진해서 무려 14억 원의 세금을 더 내고 있는 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 왜 손해 보는 선택을 할까? "신뢰 유지 전략"
윤 세무사는 유재석의 이러한 선택이,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세금 관련 논란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고도의 '신뢰 유지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필요 경비를 인정받기 위해 증빙자료를 챙기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오직 방송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죠. 즉, 수십억 원의 돈과 '세무조사 리스크 및 논란의 가능성'을 맞바꾸는 선택을 한 것입니다. 이는 그가 '국민 MC'라는 타이틀이 주는 대중의 신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3. '먼지 하나 안 나왔다'… 국세청 고강도 세무조사가 증명
이러한 그의 선택은 지난해 국세청이 실시한 고강도 세무조사를 통해 그 진가가 증명되었습니다. 당시 유재석 씨는 총 198억 원에 달하는 부동산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하여 정밀한 자금 출처 조사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세금 신고 오류나 누락 등과 관련해 그 어떤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의 '신뢰 전략'이 완벽하게 통했던 셈입니다.
마무리하며
유재석의 세금 납부 방식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법의 테두리 안에서 최대한 절세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일 수 있지만, 그는 더 큰 가치인 '대중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기꺼이 더 많은 세금을 납부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그가 왜 오랫동안 최고의 자리에서 모두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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