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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제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능 전 마지막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시험, '9월 모의평가'가 다음 주 수요일(3일)에 치러집니다.
특히 이번 9월 모의평가에서는 '이과생'들이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를 선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역대급으로 나타나 주목됩니다. 수험생과 학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이번 모의평가의 주요 특징과 유의사항을 짚어드립니다.
1. "이과생도 사탐 본다"…60% 돌파한 역대급 '사탐런'
이번 9월 모의평가 지원자 51만여 명 중, 사회탐구 영역을 선택한 수험생의 비율이 무려 61.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공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점수 획득에 상대적으로 유리하다고 판단되는 사회탐구로 대거 이동한 것입니다.
"수능 지원자격 조건에서 과학탐구 필수 지정을 폐지하고, 사탐·과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든 대학들이 늘어났거든요. 그러니까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쉽다고 판단한 사탐으로 넘어와서..." - 윤윤구 / 한대부고 교사
이러한 '사탐런' 현상은 실제 수능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올해 입시의 가장 큰 변수 중 하나가 될 전망입니다.
2. 'N수생' 10만 명 돌파…치열해진 입시 경쟁
이번 모의평가에는 졸업생과 검정고시생, 즉 'N수생' 지원자가 3년 연속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는 전체 지원자의 20%를 넘는 수치로, 올해 입시 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것임을 예고합니다. 재학생 수험생들에게는, 실전에 강한 N수생들과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비교해 볼 수 있는 첫 번째이자 마지막 기회입니다.
3. "'이것' 실수하면 시험 전체가 '0점'!" - 수험생 필수 유의사항
모의평가는 실전과 같습니다. 사소한 실수 하나가 성적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아래 사항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 ✅ 컴퓨터용 사인펜 사용: 답안지 마킹은 반드시 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해야 합니다. 연필이나 샤프로 예비 마킹을 한 흔적이 남아있을 경우, 중복 답안으로 처리되어 오답 처리될 수 있으니 시험 종료 후 깨끗이 지워야 합니다.
- ✅ 한국사 영역 필수 응시: 가장 중요합니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모의평가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어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실제 수능에서도 마찬가지이니, 한국사 영역은 반드시 끝까지 응시해야 합니다.
- ✅ 온라인 응시: 시험 당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온라인 응시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온라인 응시자의 성적은 전체 성적 통계에 반영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며
9월 모의평가는 수능 출제 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리트머스 시험지입니다.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이번 모의평가를 통해 자신의 취약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남은 기간의 학습 전략을 세우는 '도약의 발판'으로 삼으시길 바랍니다. 전국의 모든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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