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눈과 귀!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지난 3년간 동결되었던 건강보험료율이 내년부터 다시 오릅니다. 오늘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을 1.48% 인상하기로 결정했다는 소식입니다.
당장 내 월급봉투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정부가 3년 만에 보험료 인상을 결정한 배경은 무엇인지, 그리고 함께 발표된 반가운 소식은 없는지. 지금부터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1. "그래서, 내 보험료는 얼마나 오를까?"
이번 1.48% 인상안에 따라, 내년부터 우리가 부담해야 할 월평균 보험료는 다음과 같이 오를 전망입니다.
- 👨💼 직장가입자: 현재 월평균 15만 8,464원 → 내년 16만 699원 (약 2,235원 인상)
- 🏠 지역가입자: 현재 가구당 월평균 8만 9,000원대 → 내년 9만 242원 (약 1,280원 인상)
2. "왜 올리나?"… 3년 만의 인상 배경
정부는 3년 만에 건보료율을 인상하게 된 이유로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 수입 기반 약화: 지난 2년간 보험료율을 동결하면서 건강보험 재정의 수입 기반이 약화된 점을 고려했습니다.
- 국정 과제 추진: 새 정부의 다양한 보건·의료 분야 국정과제를 추진하기 위한 재원 확보가 필요합니다.
다만, 정부는 고물가 시대 국민들의 부담을 고려하여, 내년도 인상률(1.48%)을 역대 평균 인상률(약 3%)보다 훨씬 낮은 수준에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민들께서 납부하는 소중한 보험료가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출효율화를 강구하고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 이형훈 / 보건복지부 2차관
3. "반가운 소식도 함께" - 희귀암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 확대
건보료 인상이라는 부담스러운 소식과 함께, 우리의 보험료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주는 반가운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바로 다발골수종(혈액암의 일종) 치료제인 '다잘렉스주'의 건강보험 적용이 대폭 확대된 것입니다.
기존에는 특정 단계의 환자에게만 제한적으로 적용되었지만, 앞으로는 '2차 이상'의 치료 단계에서도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약품이 필요한 환자 한 명당 연간 투약비용이 8,300만 원에서 416만 원 수준으로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마무리하며
건강보험료 인상은 당장 내 지갑에 부담이 되는 소식임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그 재원이 '다잘렉스주' 사례처럼, 중증·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우리 이웃의 부담을 덜어주고 생명을 살리는 데 쓰인다는 점을 생각하면, 건강보험의 사회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됩니다.
정부가 약속한 대로, 우리의 소중한 보험료가 낭비 없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감독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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