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여름액티비티2

[강원도 액티비티 2부] 해발 1,458m에서 즐기는 짜릿함! 평창 발왕산 케이블카 & 루지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눈과 귀!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지난 1부에서는 인제 내린천의 거친 물살을 가르며 짜릿한 래프팅을 즐겼죠. 젖은 옷을 말리고, 에너지 넘치는 20대 친구들, 김유진, 이수빈, 최강민 씨는 이번엔 땅에서 하늘로, 그리고 다시 땅으로 질주하는 스릴을 찾아 평창으로 향했습니다. 강원도의 웅장한 자연을 가장 시원하고 역동적으로 즐기는 방법! 그 두 번째 '도장 깨기' 여정을 함께 따라가 보시죠. 1. 발왕산 케이블카: 구름 위, 신들의 정원을 거닐다평창의 여름은 '시원함' 그 자체입니다. 세 친구는 그 시원함을 만끽하기 위해 발왕산 케이블카에 몸을 실었습니다. 해발 1,458m 정상까지 약 20분간 이어지는 케이블카는, 푹푹 찌는 지상의 더위와는 완전히 다른 세상을 선물합니다. 창밖으.. 2025. 8. 7.
[강원도 액티비티 1부] "이게 여름이지!" 인제 내린천 래프팅, 심장이 멎는 짜릿함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눈과 귀!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지난 [남해안 로드트립] 시리즈에서는 맛과 멋을 따라 여유로운 여행을 즐겼죠. 이제 분위기를 180도 바꿔, 심장이 터질 듯한 짜릿함으로 무더위를 날려버릴 새로운 시리즈, [짜릿한 도전과 시원한 계곡: 강원도 액티비티 도장 깨기]를 시작합니다! 이번 여정은 넘치는 에너지로 똘똘 뭉친 20대 친구들, 김유진, 이수빈, 최강민(24세) 씨와 함께합니다. 그들의 첫 번째 '도장 깨기' 장소는 바로 대한민국 래프팅의 성지, 인제 내린천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거친 물살을 가르며 즐기는 스릴 넘치는 현장으로, 지금 바로 떠나볼까요? 1. 출발 전, 설렘 반 두려움 반강원도 인제에 도착한 세 친구의 얼굴에는 설렘과 긴장이 교차합니다. 구명조끼와 헬멧을 착용하.. 2025. 8. 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