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한끼합쇼1 '1000억 기부' 길상사 비화…유해진·김희선·탁재훈의 '성북동 클라쓰'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눈과 귀!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이 조합, 신선한데?"배우 유해진, 김희선, 그리고 방송인 탁재훈. 좀처럼 한자리에서 보기 힘든 세 사람이 뭉쳐, 동네의 숨은 이야기를 찾아 나서는 새로운 예능이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어제(10일) 첫 방송된 JTBC '한끼합쇼'입니다! 그 첫 번째 여정은, '성북동 주민'인 유해진의 안내로 둘러보는 '성북동 투어'였는데요. 대한민국 대표 부촌(富村)인 이곳의 '클라쓰'가 다른 부동산 시세부터, 1000억 원을 기부한 길상사의 감동적인 이야기, 그리고 세 사람의 '티키타카' 케미까지! 첫 방송의 재미있는 순간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수영장 딸린 집, 한 달 관리비만 천만원?"…성북동의 '클라쓰'세 사람의 첫 번째 방문지는 바로 동네 부동산.. 2025. 7.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