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2탄] 부부가 함께한 꽃 같은 하루, 경로당 봉사활동 이야기
🌸 부부가 함께한 꽃 같은 하루, 경로당 봉사활동 이야기오늘도 우리 부부는 따뜻한 봉사활동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2025년 5월 1일, 목요일.화창한 봄날, 손을 꼭 잡고 아파트 경로당으로 향했습니다.며칠 전 처음으로 함께 참여했던 봉사활동에서 느낀 따뜻한 감동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었거든요.그날 이후, 나는 짝꿍에게 정식으로 봉사단에 가입하자고 제안했고,오늘 드디어 우리 부부는 함께 신청서를 작성하고, 봉사단 조끼와 모자도 받았습니다.이제는 공식적으로 봉사단원이 된 우리!같은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는 게 참 기쁩니다.중년의 삶, 부부가 함께하는 봉사만큼 의미 있는 일이 또 있을까요?💤 잠깐의 낮잠, 그리고 이상한 꿈오후 일정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잠시 낮잠을 청했는데, 이상한 꿈을 꾸었..
2025.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