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차코'와 함께 신학기 준비! 이번 주, 뚜레쥬르에서 꼭 사야 할 '학생-학부모' 필템

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눈과 귀! 세상은 요지경😃 입니다.

 

길었던 여름방학이 끝나고, 2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8월 셋째 주입니다. 아침마다 "5분만 더!"를 외치는 아이들과 전쟁을 치르고, 든든한 아침밥과 간식을 챙겨줘야 하는 부모님들의 분주한 일상이 다시 시작되었죠. 바로 이런 바쁜 아침과 출출한 오후를 위해, 뚜레쥬르가 귀여운 구원투수와 함께 찾아왔습니다.

 

8월 내내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산리오 캐릭터 '포차코' 콜라보 신상부터, 학생과 학부모 모두를 만족시킬 든든한 메뉴까지! 이번 주, 뚜레쥬르에서 꼭 챙겨야 할 추천 리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1. "등교 전, 든든한 아침을!" - 간편한 아침빵

전쟁 같은 아침, 밥 차릴 시간이 없다면 뚜레쥬르의 '든든한 빵'으로 빠르고 맛있게 에너지를 충전해 주세요.

• 추천 아이템: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 소시지 페이스트리
• 솔직 후기:
  • 장점: '겹겹이 연유크림 데니쉬'는 바삭한 데니쉬 속에 달콤한 연유 크림이 들어있어, 흰 우유 한 잔과 함께 먹으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가 됩니다. 짭짤한 '소시지 페이스트리' 역시 든든해서, 밥투정하는 아이들도 맛있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 꿀팁: 매장에서 먹고 갈 시간이 없다면, 개별 포장된 빵을 미리 몇 개 사두는 것이 바쁜 아침을 위한 최고의 비상식량이 됩니다.

 

2. "하교 후, 즐거운 간식 타임!" - 귀여운 '포차코' 신상

학교와 학원으로 지친 아이들에게, 귀여운 포차코 신상 메뉴는 최고의 '보상'이 될 수 있습니다.

• 추천 아이템: 헬로 포차코! 애플 푸딩 팡!, 떠먹는 포차코 복숭아 케이크
• 솔직 후기:
  • 장점: '애플 푸딩 팡'은 부드러운 빵 속에 상큼한 사과 푸딩과 우유 크림이 들어있어 아이들 간식으로 안성맞춤입니다. '떠먹는 복숭아 케이크'는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인용 컵케이크로, 부드러운 복숭아 무스와 케이크 시트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 단점: 너무 귀여워서 첫 한입을 뜨기까지 큰 용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엄마의 커피 타임 & 할인 꿀팁" - 포차코 음료 & 굿즈

아이들만 간식을 즐길 순 없죠. 아이들을 기다리는 엄마들을 위한 시원한 음료와, 모두가 득템할 수 있는 할인 꿀팁입니다.

• 추천 아이템: 헬로 포차코! 복숭아 자두 톡!, 포차코 폭신 쿠션
• 솔직 후기:
  • 장점: '복숭아 자두 톡' 에이드는 톡 쏘는 탄산에 여름 대표 과일인 복숭아와 자두의 상큼함이 더해져, 늦더위와 육아 스트레스를 한 방에 날려주는 '엄마용 피로회복제'입니다.
  • 꿀팁: 매장에서 2만 원 이상 구매 시 '포차코 폭신 쿠션'을 9,9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니, 빵과 음료를 구매하며 귀여운 굿즈까지 챙겨보세요. 물론, 계산할 때 통신사 멤버십(SKT/KT/LGU+) 할인을 받는 것은 이제 기본 중의 기본이겠죠?

 

마무리하며

새로운 학기의 시작으로 분주한 이번 주. 매일 아침, 저녁 메뉴를 고민하며 스트레스받지 마세요. 가까운 뚜레쥬르에서 맛있는 빵과 음료로, 아이와 부모님 모두가 즐거운 '에너지 충전'의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