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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전의 자존심] "빵지순례 필수 코스!" 1월 성심당에서 줄 서서라도 꼭 사야 할 빵 BEST 4 🍓🍞

by 세상의 비타민 2026.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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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는 세상의 비타민입니다! 🙋‍♂️

 

2026년 1월 4일 일요일입니다. 🗓️
대전의 명물을 넘어 대한민국의 명소가 된 그곳, 바로 '성심당(Sung Sim Dang)'입니다.
주말이면 전국 각지에서 빵을 사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요.

수많은 빵 중에서 도대체 뭘 담아야 할지 고민되시죠?
1월의 제철 과일 딸기가 듬뿍 들어간 시즌 메뉴부터, 절대 실패 없는 클래식 메뉴까지 '이번 주 성심당 추천 빵 4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겨울 성심당의 주인공" - 딸기 시루 (딸기 케이크)

겨울에 성심당을 간다면 이 메뉴가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 🍓 추천 이유: "빵 반, 딸기 반"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싱싱한 딸기가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호텔 케이크의 절반 가격에 압도적인 비주얼과 맛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케이크'의 끝판왕으로 불립니다.
  • 구매 팁: 인기가 워낙 많아 조기 품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심당 케익부띠끄(본점 옆 건물)'에서 구매 가능하니 오픈런을 노리시거나, 작은 사이즈인 '떠먹는 딸기 시루''순수롤(딸기)'을 공략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2. "영원한 베스트셀러" - 튀김소보로 (튀소)

성심당에 처음 갔는데 이걸 안 사면 다녀온 게 아니죠.

  • 🍞 추천 이유: 바삭하게 튀겨낸 소보로 빵 속에 달콤한 단팥 앙금이 가득합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의 정석입니다.
  • 형제 메뉴: 팥이 싫다면 고구마 앙금이 들어간 '튀소구마'나, 부추와 계란이 들어간 '판타롱 부추빵'도 훌륭한 선택입니다.
  • 맛있게 먹는 법: 식었다면 에어프라이어에 180도로 5분만 돌려보세요. 갓 튀긴 맛이 살아납니다.

 

3. "단짠단짠의 정석" - 명란 바게트

달콤한 빵만 먹다 보면 짭짤한 게 당기기 마련입니다. 맥주 안주로도 최고입니다.

  • 🥖 추천 이유: 바삭한 바게트 속에 짭조름한 명란젓과 고소한 버터, 마요네즈 소스가 듬뿍 발려 있습니다. 씹을수록 감칠맛이 폭발합니다.
  • 활용 팁: 그냥 드셔도 좋지만, 가위로 잘라 마요네즈를 살짝 더 찍어 드시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식사 대용으로도 아주 든든합니다.

 

4. "결이 살아있는 부드러움" - 보문산 메아리 (작은 메아리)

대전의 명산 보문산의 이름을 딴 페이스트리 빵입니다.

  • 🥐 추천 이유: 겹겹이 쌓인 페이스트리에 달콤한 시럽이 촉촉하게 스며들어 있습니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이 일품이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합니다.
  • 작은 메아리: 큰 사이즈가 부담스럽다면, 더 바삭하고 달콤하게 구워낸 1인용 사이즈 '작은 메아리'를 추천합니다. (사실 작은 메아리가 더 인기 많습니다!)

 

💡 성심당 방문 꿀팁 (비타민 Tip)

  1. 주차 전쟁 피하기: 본점 방문 시 성심당 전용 주차장이 있지만 매우 혼잡합니다. 인근 유료 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1시간 주차권 증정)
  2. 본점 vs 대전역점: 기차를 이용하신다면 굳이 본점 줄을 서지 않아도 '대전역점'에서 튀김소보로 등 대표 메뉴는 구매 가능합니다. (단, 케이크류는 종류가 적을 수 있습니다.)
  3. 명예의 전당: 매장 입구에 붙어있는 '명예의 전당(TOP 12)' 리스트를 참고하면 실패 확률 0%입니다.

 

마무리하며

맛있는 빵 냄새만큼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향기가 또 있을까요?
대전 여행을 계획 중이시거나 근처를 지나신다면, 양손 가득 맛있는 빵을 담아 가족들과 달콤한 주말을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빵빵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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